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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광주 전남 도로·문화재 등 침수


류기영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0일

ⓒ 시민의소리

태풍 다나스, 광주 전남 피해 상황 "도로ㆍ문화재 등 침수"...전국 기상특보

전남도, 이달말까지 피해조사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전남 시, 군의 농경지 350여ha 등이 침수됐다.

여수ㆍ고흥지역 도로 6곳과 나주의 고택 문화재 일부가 파손됐으며, 완도에서는 주택 1곳이 물에 잠겼다.

전남도가 20일 오후 4시 현재까지 집계한 태풍 다나스 피해 상황 보고에 따르면 인번 태풍 다나스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재산피해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집중호우가 내린 전남 동부권에서는 농작물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여수 180㏊ㆍ고흥 50㏊ㆍ해남 107㏊ㆍ강진 10㏊가 물에 잠겼고, 순천에서는 배 과수원 1.2㏊에서 낙과 피해가 났다.

나주시 다도면에서는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고택의 대문과 돌담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

화순군 동복면에서는 버스 승강장 1곳이 파손됐으며, 순천 등 도내 4개 시군의 가로수 13그루도 강한 바람에 쓰러졌고, 완도 관내 CCTV 4개와 가로등 1개도 고장났다.

전남도는 파손된 도로의 응급복구 작업을 완료하고, 침수 피해지역에서는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또 피해조사 초기인 만큼 집계되지 못한 태풍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사유시설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27일까지 피해조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류기영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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