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25 오후 08:4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건강

전남도,'양파마늘 사주기 운동'12억원 구매

양파 1956톤, 깐마늘 4.5톤 등 소비 촉진 기여
광양뉴스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5일

전라남도가 농가 돕기 일환으로'사랑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을 펼쳐 총 12억73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사랑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은 전남도가 최근 양파·마늘의 풍작으로 가격이 폭락해 타격을 받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1일까지 도 본청, 시군, 서울시청, 광주시청, 전라남도교육청, 농협 등 4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전남산 양파 1956톤, 깐마늘 4.5톤을 구매했다.

전남지역 공무원과 농협 임직원이 양파·마늘 1망 더 사주기 운동을 펼쳤고, 소비지인 서울시와 광주시 공무원도 참여했다.

전남도와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한 롯데슈퍼는 전남산 양파 300톤을 구매해 오는 9일까지 450여 직영점에서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펼친다.

전남도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에서는 양파 405톤을 판매했고, 서울 상생상회에서는 무안 양파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최근 양파와 마늘 가격은 생육 환경이 좋아지면서 공급과잉으로 크게 하락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양파 상품 20kg의 도매가격은 8800원으로 평년(1만6233원)보다 45.8% 폭락했다. 깐마늘 역시 20kg에 9만5000원으로 평년(12만9000원)보다 26.4% 하락했다.

전남도는 각급 기관단체와 손잡고 7월 한 달간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양파는 건강이다'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시군, 농협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양파와 양파즙 판매 확대 및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산업중앙회전남지회는 생양파, 양파절임 김치 등을 식단에 제공하고 홍보한다. 광주전남영양사회는 학교, 연수원, 기업체 등 구내식당에 양파 이용 식단을 제공한다.

전남도는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4만7000톤의 양파를 시장 격리하고, 정부에서는 추가 발표한 수매 비축 물량 1만5000톤을 수매하고 있다. 제공=전남도청

광양뉴스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5일
- Copyrights ⓒNEW 바른지역언론연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복지
상호: NEW 바른지역언론연대 / 대표 : KBY / 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8 홍인타워오피스텔 1201호 / 사업자등록증 : 경기아00152
mail: paranbus@hanmail.net / Tel: 010-2824-7871 / Fax : 070-4170-441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KBY
Copyright ⓒ NEW 바른지역언론연대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