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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상가 골목 원조 닭발집, 늦은 시간 밥과 술 동시 해결

노블오카리나 최봉석 팀장의 추천맛집 '조양문실내포장마차'
서용덕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5년 01월 16일

↑↑ 닭발.
ⓒ 홍주일보

↑↑ 제육볶음.
ⓒ 홍주일보

노블오카리나 최봉석 팀장은 명동골목에 위치한 조양문실내포장마차를 맛집으로 추천했다. 최 팀장은 "매일시장 건너 명동상가 안쪽에 위치한 야식집인데 밤늦게까지 요기를 채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성에서 최고라고 칭하는 닭발도 명물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복고적인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복고풍 스타일이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사람 사는 냄새를 풍기기 때문이다.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들에게는 편안한 분위기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동상가 골목길 안쪽에 숨어있는 조양문실내포장마차는 복고적인 맛과 멋으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곳이다. 특히 새벽 4시까지 문을 열기 때문에 이른 새벽 출출한 속을 달래고 싶거나 술 한 잔이 떠오르는 이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향하는 곳이기도 하다. 식사로는 홍성 특유의 빨간 국물에 애호박과 굴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와 계란, 단무지, 오이, 햄 등으로 단순하게 속재료를 넣었지만 유난히 입에 착착 들어붙는 맛 일품인 김밥이 인기메뉴다.

술안주로는 제육볶음과 닭발이 단연 인기다. 특히 이곳은 홍성 원조 닭발집으로도 유명하다. 20여년의 이어온 이은영 대표의 손을 거쳐나오는 닭발은 매콤하고 쫄깃해 자꾸만 손이 가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다만 너무 늦게 이곳을 방문하면 다 떨어져 명물인 닭발을 못 볼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제철을 맞은 살조개도 별미다. 살조개는 본격적인 산란기인 9월에서부터 2월까지가 맛이 가장 좋은 시기인데 지금 시기에는 살이 꽉 차올라서 소주를 기울이며 먹기에 딱이다.

이외에도 쭈꾸미, 오징어볶음, 닭도리탕, 떡국, 국밥 등 다양한 요리와 안주들로 메뉴를 구성해 보다 즐거운 술자리를 책임지고 있다. 식사에서부터 술자리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이른 초저녁부터 늦은 새벽까지 이곳을 찾는 고객들이 줄을 잇는다. 이 대표는 "늦은 시간까지 찾아와주시는 손님들에게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음식 맛으로 맛있게 드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서용덕 기자
서용덕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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