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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장어 한입 힘이 불끈" 나른한 봄에 딱이죠

기운센 장어
서용덕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4년 04월 04일

ⓒ 홍주일보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면 왠지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빠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 기운의 상징인 장어를 먹어보면 어떨까?

엄청난 체력과 힘을 상징하는 장어는 비타민 AㆍBㆍC가 풍부해 여성의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정력 증강에 좋다. 특히 EPAㆍDHA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홍성읍 옥암리 풍농LPG 충전소 주변에 위치한 '기운센장어'는 전국에 두 곳에 불과하다는 생물 배달집 가운데 하나다.

전남 양식장에서 장어를 직접 들여와 인근의 직영공장에서 가공해 식당에서 쓰고 G마켓, 옥션 등 인터넷을 통해 전국으로 판매도 한다. 기운센장어 체인점도 전국에 10여개가 있다.

장어구이를 주문하면 초벌구이를 마친 통통한 장어들이 나온다. 양념 등을 발라서 굽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생 장어를 구워서 따끈하게 데운 양념장에 찍어 먹는게 특이하다.

청양초, 양파, 마늘 등 각종 재료를 넣어 만든 기운센장어만의 매콤한 양념장은 차게 먹기보다는 따뜻하게 데워서 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장어가 노릇노릇하게 익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되면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장어 향이 퍼지며 기운이 돌아오는 것을 느낀다.

보양장어탕도 별미다. 장어머리와 뼈를 10㎏ 정도 모아 푹 고아내고 거기에 청양고추 등을 넣어 매콤하게 끓인 장어탕은 비린내가 없고 시원하다. 그래서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이다.

이곳은 장어 가공 판매도 하고 있어 집에서도 편리하게 기운센장어를 즐길 수 있다. 야외 가족모임에도 휴대하기 편리하고 구어 먹기 편리하다.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그대로 구어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조상국(59) 대표는 "건강이 안 좋을 때 장어를 먹으면 다음날부터 달라진 것을 느낀다"며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은 장어를 사서 집에서 가족과 함께 구워 드셔도 좋다"고 말했다.

위치 : 홍성읍 월산로43번길 85-22(옥암리 369-20)

전화 : 634-4544

메뉴 : 장어 특(750~900g, 3마리) 9만원(포장가 6만9000원), 장어보양탕 1만원, 파김치장어전골 7만원
서용덕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4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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