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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형제돈까스(홍성읍)


서용덕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4년 05월 09일

ⓒ 홍주일보

바삭바삭 수제돈가스ㆍ매콤 쫄면의 만남

포크커틀렛이라는 원래 이름이 있지만 돈가스가 더 말하기 편하고 부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돈가스지만 인테리어나 서비스만큼은 더 깔끔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 요즘 경향이다. 롯데마트 인근에 위치한 형제돈까스는 김남곤ㆍ형곤 형제가 운영하는 수제 돈가스 전문점이다. 수제로 빚어 만들기 때문에 모양이 들쭉날쭉 하지만 그것이 시각을 더 자극한다.

독특하게 돈가스와 쫄면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나오는데 돈가스의 고소한 맛과 쫄면의 매콤한 맛이 잘 어울린다. 너무 바삭하지 않게 적당하게 튀긴 돈가스는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두께에 부드럽게 씹힌다. 이곳 돈가스 맛의 비결은 동생인 형곤 씨가 개발한 특제 소스에 있다. 10여가지의 갖은 재료를 넣어 소스를 만드는데 필요할 때마다 만들어 늘 신선한 맛을 보여준다. 특히 남곤ㆍ형곤 형제가 신경을 쓰는 점은 위생이다. 주방이 개방돼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늘 신경 쓰고 있다.

형곤 씨는 "주방이 외부에 보이 않는다면 일하는데 편할 수 있겠지만 손님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주방을 개방하고 청결히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돈가스 전문점이지만 돈가스 외에도 해물볶음 우동도 일품이다. 다른 곳과는 달리 국물이 약간 자작하게 해서 나오는데 각종 야채와 해산물을 매콤하게 볶아 입맛을 자극한다. 형곤 씨는 "우연한 계기로 소스를 개발하면서 시작했는데 맛있게 드셔주셔서 손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작게나마 샐러드바 등을 보강해 다양한 손님들의 취향에 맞출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제돈까스는 주일은 쉰다.

위치 : 홍성읍 의사로36번길 38-8(고암리 979-2)

전화 : 635-0110

메뉴 : 형제작은돈까스 5500원, 형제돈까스 7000원, 형제해물볶음우동 8000원, 우동 4000원 등
서용덕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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