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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한 신혼부부! 더 행복한 주택!


충남도의회 조승만 의원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9년 06월 26일

ⓒ 홍주일보

충남도에서는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을 건설해 입주자격은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100%이하 대상자에게 입주자격을 주고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대학생, 산단근로자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임대기간은 최장 30년까지 임대해 주는 것으로 돼있는데 신혼부부는 6~10년까지 거주하게 되고 2년 단위로 임대기간을 연장계약 하도록 계획돼 있다. 각 시군에서는 행복주택의 유치를 위해 지난달 31일까지 공모를 통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을 미루고 아이를 낳아 기르기가 버거운 신혼부부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는 것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신혼부부에게 제공하는 더 행복한 주택은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실현하기 위해 금년도에 아산시가 선정돼 25층의 규모로 600호를 건립할 계획으로 돼있는데 향후 천안과 논산, 당진, 서천 등이 계획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지난달 31일까지 시군별로 건립 후보지를 추천을 받아 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등 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며 홍성군은 아마도 유리한 여건이라고 본다.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도시개발사업을 실시해 택지를 조성할 수 있는 공간을 기 확보하였기 때문이다. 도청의 수부도시인 홍성의 신혼부부와 청년, 대학생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을 낮춰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아이낳기 좋은 충남이 될 것이라고 본다.

특히 도 단위 기관인 중부 해양지방경찰청 유치를 위해 자기가 사는 지역이 가장 좋은 지역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각 시도 광역단체와 광역의회, 시군의 기초단체와 시군의회에서 총력전을 펼치며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각자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하기사 각 시 도별로 또는 시 군별로 주장하는 것이 자기 지역을 위해 지자체에서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지만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유치만큼은 우리 홍성군은 바다와 접하고 있고 환황해권의 서해안의 지리적 중심지로서 홍성 내포신도시는 혁신도시로 지정 노력을 하고 있고 충남도청이 소재한 환황해권 중심도시로써 충청남도와 충남지방경찰청이 소재하고 있어서 콘트롤 타워의 중심지로써 도청 수부도시로써의 기능을 다하는 내포지역에 유치된다면 일사 분란한 지휘체계와 광역기관 간 업무공조와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등 아주 좋은 지리적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결정은 심사기준에 의거 심사기관에서 객관적으로 결정은 하겠지만 홍성으로 이전을 요구하는 것은 매우 타당성이 있고 객관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충남에서 홍성과 당진 보령 서산 태안이 각자 유치노력을 하고 있고 경기도와 인천에서도 유치노력을 펼치고 있으므로 충남에서는 공조의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서로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사이 또 다른 곳으로 갈 수가 있는 것이다.

한 예로 지난 해에 소방병원(소방복합치유센터)이 홍성과 예산이 각자 치열한 경쟁으로 유치 노력을 하는 사이 결국에는 충북 음성으로 결정이 되는 아픈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다.

충북은 청원과 음성 등 4개 시군이 똘똘 뭉쳐서 충북 음성으로 가게 된 것은 못내 아쉬움도 있지만 도시인프라와 의료와 문화 등 제대로 된 시설도 없고 종합병원이 없는 내포지역에 유치됐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함께 우리도 처음부터 단합하여 홍성 예산이 하나가 되어 유치노력을 했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자조 섞인 아쉬움이 크게 남는 듯하다.

이번 기회에 중부 해양지방경찰청을 유치하는데도 우리 충남은 하나로 똘똘 뭉쳐 단합하고 유치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우선 충남으로 유치부터 해 놓고 접근성과 도 단위기관과의 정보교환과 공유성 등을 감안해 지역이 결정돼야 한다고 본다.

조승만<충남도의회 의원ㆍ충남도의회 내포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ㆍ문학박사>
충남도의회 조승만 의원 기자 / hjn@hjn24.com입력 : 2019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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